일본 혼자 여행, 어디로 갈지 고민이시라면?! 오사카와 후쿠오카 6박 7일 뚜벅이 여행 코스 어떠세요? 🚅✈️🛳️ 알찬 일정으로 두 도시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답니다! 맛집, 쇼핑, 관광까지! 혼자서도 완벽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꿀팁 대방출~! 오사카 벚꽃, 후쿠오카 온천, 교토 감성까지 모두 담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! #일본혼자여행 #오사카여행 #후쿠오카여행 #뚜벅이여행 #교토당일치기
1. 부산 출발! 후쿠오카 여행 시작!(1~2일차)
후쿠오카 여행의 시작은 부산에서! 저는 뉴카멜리아호를 타고 밤바다를 가르며 후쿠오카로 향했어요. 🛳️ 밤새도록 파도 소리 자장가 삼아 꿀잠 잤더니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일본 도착! (사실 좀 멀미했어요.. 🤫) 하카타항에서 하카타역까지는 260엔 버스로 이동했어요. 일본 버스는 정말 깨끗하고 편안하더라고요! 👍
1-1. 짐 맡기고 후쿠오카 탐험!
하카타역 근처 도요 호텔에 짐을 맡기고 바로 후쿠오카 탐험 시작! 첫 목적지는 스미요시 신사였어요. 🙏 신사는 처음이라 살짝 어색했지만, 고즈넉한 분위기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.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이랄까?!
1-2. 맛집과 아름다운 풍경
점심은 이치란 라멘!🍜 줄이 어마어마해서 깜짝 놀랐지만, 맛집은 포기할 수 없죠! 기다린 보람이 있을 만큼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어요. (하지만 웨이팅 극혐..😥) 오후에는 오호리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. 🌳 넓은 호수와 푸른 나무들 사이에서 산책하니 힐링 그 자체! 다음엔 오리 배도 꼭 타봐야겠어요! 🦢 모모치 해변에서는 바다를 보며 마음껏 소리 지르고 싶은 충동을 꾹꾹 눌러 담았답니다. (혼자 여행의 매력이죠!😆) 후쿠오카 타워 전망대(800엔, 온라인 예매 시 할인!)에서는 후쿠오카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었어요. 야경이 더 예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!🌃
1-3. 밤의 후쿠오카는 더욱 아름다워
저녁에는 톈진 거리와 캐널 시티를 구경했어요.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분수 쇼에 눈을 뗄 수 없었어요. ✨ 특히 캐널 시티의 음악 분수는 감동 그 자체! 😭 밤늦게까지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!
2. 신칸센 타고 오사카로!(3일차)
셋째 날 아침, 신칸센을 타고 오사카로 출발! 🚄 비행기보다 빠르고 편해서 완전 추천해요!🚅 기차에서 보는 일본 시골 풍경도 멋있었어요. (창밖 풍경 보는 재미 쏠쏠~!) 오사카에 도착해서는 우메다 지역을 먼저 둘러봤어요. 한큐 백화점에서 쇼핑도 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었답니다.
2-1. 오사카의 랜드마크
헵 파이브 관람차🎡에서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 담았어요. 야경 명소로 유명하다던데, 저는 낮에 갔는데도 정말 멋있었어요! 그리고 우메다 공중 정원! 여기는 진짜 꼭 가세요! 두 번 가세요!! 👍 오사카 시내 야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. ✨
2-2. 도톤보리의 매력에 빠지다
저녁에는 도톤보리로 이동! 글리코상 앞에서 인증샷은 필수죠! 📸 활기 넘치는 도톤보리의 분위기에 푹 빠져 밤늦게까지 돌아다녔어요. 😜
3. 교토 당일치기 여행(4일차)
넷째 날에는 교토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어요. 🚌 아라시야마 치쿠린의 대나무 숲은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 신비로웠어요. 🎋 금각사와 청수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고, 후시미이나리 신사의 수많은 붉은 도리이는 장관 그 자체! ⛩️ 교토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완전히 매료되었답니다. 🥰
4. 오사카 먹방 & 관광 (5일차)
다섯째 날은 오사카 먹방 투어! 드디어 이치란 라멘 오사카 지점 방문! 🍜 줄이 길었지만, 그래도 포기할 수 없었어요. (역시 존맛탱!) 닛폰바시 역 근처 길거리 스시도 꿀맛! 🍣
5. 후쿠오카 근교 투어 & 온천 (6일차)
여섯째 날, 다시 후쿠오카로! 후쿠오카현 유료 관광버스 투어를 이용해서 편하게 다녀왔어요. 학문의 신을 모시는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에서는 소 동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소원을 빌었어요. 🙏 유후인에서는 노천탕에서 온천을 즐기며 여행의 피로를 싹 풀었답니다.♨️ 벳푸 가마도 지옥에서는 다양한 온천과 유노하나 재배지를 구경했어요.
6. 아쉬운 마지막 날 (7일차)
마지막 날, 야마모토 료칸에서 하룻밤을 보냈어요. 전통적인 료칸 분위기는 좋았지만, 방음이 잘 안되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이라 조금 불편했어요. 😅 아침 일찍 이치란 라멘 본점을 다시 찾아 다른 메뉴에 도전했지만, 역시 제 입맛엔 첫날 먹었던 게 더 맛있었어요. (개인 취향 존중..!) 하카타항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돌아오면서 6박 7일의 혼자 여행을 마무리했어요. 👋
뚜벅이 여행이라 힘들었지만, 자유롭게 다니면서 일본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! 혼자 여행하는 게 두려운 분들도 용기 내서 떠나보세요! 분명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! 😊